“환자 먼저 생각합니다”

정동성 중앙내과 원장

2008-05-22     영광21
‘정성과 열의를 다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환자가료에 임하자’라는 원훈 아래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병원이 되기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오랫동안 한곳에서 병원을 운영하다보니 시설이나 환경이 많이 노후돼 여력이 되면 환경을 정비해 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환자들을 맞이할 계획을 두고 있다.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뿐만 아니라 늘 변화하는 병원으로써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꾸준히 병원을 애용해 주는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높은 관심과 애정 어린 충고를 부탁드리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