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하는 정치로 화합이루고 바른 정치로 발전 이룩해 주길 희망하며 영광을 바로 세워 주시길 기대합니다”

■ 내가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2008-05-29     영광21
“인자한 성품의 변함없는 일꾼입니다”

기호1번 통합민주당 정기호 후보지지 - 성 순 제 <법성면 입암리>

저는 법성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입니다. 평생 땅을 신으로 모시고 살아왔지만 요즘만큼 근심이 컸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정기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도 우리 농민들 힘 좀 덜어달라는 이유 하나입니다.
정기호 후보가 여러 후보 가운데 그래도 가장 믿음직하고 농민들을 위한 공약도 현실성이 있어보였기 때문에 저는 정기호 후보를 지지합니다.
정기호 후보는 과거 도의원 시절부터 농업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평소에도 이따금씩 들판에 들러 막걸리 한 사발 나누고는 했었지요. 그때 저는 “이 분이 병원장이라는데 참 소박한 면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선거라고 반짝 나타나서 거창한 공약을 내세우는 사람보다는 우리 사정 알아주고 평소에 살피는 그런 사람이 일꾼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얘기하기는 뭣합니다만 이번 선거에는 무조건 깨끗한 사람이 군수가 돼야 합니다.
군수 한사람 잘못 뽑아서 우리 영광이 그동안 얼마나 우세스러웠습니까. 이 어려운 때 할 일 못하고 허송한 세월이 얼마입니까.
저는 정기호 후보는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부럽지 않은 병원도 일구셨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서 많은 봉사도 해오신 분이기에 부정한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을 분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영광을 위해서 좋은 일 많이 해주시고 잘 사는 영광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공약 ※
- 대규모 자동차공장 유치 추진
- 산업단지·조선소 배후단지 조성
- 쌀보리 전량 수매, 사료화 지원
- 경로당 난방비·운영비 현실화





“뚝심행정으로 새로운 영광 이끌 적임자”

기호7번 무소속 김규현 후보지지 - 정 인 성 <영광읍 양평리>

저는 평생 땅을 일군 농군입니다. 그래서 내가 일구는 땅이 뭘 원하는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김규현 후보는 영광 땅에서 토박이로 평생 고락을 나누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영광군민들의 바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 농민들은 비료값, 사료값이 모두 다 올라 속은 타는 간장이지만 어김없이 또 모내기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혹여 국제곡물가가 급등하고 있으니 쌀값이 올라 우리 농민들 형편이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품고 말입니다.
후보들의 정책을 살펴보니 김규현 후보가 가장 농심을 잘 읽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지역 형편에 맞는 기업유치를 하되 농업을 살릴 수 있는 밀가공산업, 장류산업을 활성화해서 이모작도 해결하고 사료자급도 해결하는 등 가장 큰 고민거리를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농민들에게 위기가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그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농업뿐 아니라 토요명물시장으로 피폐된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것은 정말 김규현 후보의 뚝심이 아니면 해내기 힘든 사업일 것입니다. 활기찬 지역경제와 함께 영광의 해묵은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믿음직한 군수후보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분을 선택했고 반드시 당선이 되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끝까지 김규현 후보와 함께 할 각오를 다져 봅니다.

※ 공약 ※
- 보리대체작물로 밀 생산면적 확대 가공
단지조성
- 영광굴비와 여러가지 특산물 명품화 위
한 공동브랜드 만들기
- 매일시장과 터미널시장을 잇는 토요명
물시장 유치
- 글로벌 인재육성과 영어교육 활성화 위
한 해외연수지
- 전기료, 건강보험료, 영유아 보육비전액,
유치원 초·중·고 급식비 전액지원, 노
인연금 확대
- 문화자치 위한 문화예술인위원회 구성





“차별없는 인간성이 돋보이는 후보”

기호8번 무소속 김성환 후보지지 - 정 애 자 <군남면 포천리>

시골에서 태어나 살아오면서 장애라는 편견을 극복하고 어렵게 살아 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김성환 후보를 알게 됐습니다. 김 후보는 척추장애 3급인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손을 잡아주며 얼마나 살기에 힘이 드냐고 위로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순간 저의 눈에는 눈물이 핑 돌고 말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를 피하고 무시만 했지 저 같은 장애인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그분의 손길에 따뜻한 인간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일은 김 후보가 군수 후보가 되기 전의 일이었습니다. 이분의 장애인 복지정책도 남달랐습니다. 최근에도 우연한 기회에 군수 후보가 된 김 후보를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주는 예산이 없어 즉 재원조달이 어렵기 때문에 장애인의 복지정책을 구상만 하고 있지 시행하기에는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미래의 장애인입니다. 그 어느 후보보다도 장애인까지 어우르는 모습을 보고 저는 느꼈습니다. 장애인도 이렇게 차별없이 사랑하시는데 비장애인도 정말 사랑해 주실 것 같은 진정한 후보가 바로 김성환 후보라는 것을….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번 영광군수는 기호 8번 김성환 후보가 돼야한다고 말입니다.

※ 공약 ※
- 옛실내체육관 부지에 다목적 문화공간
및 체육시설 신축
- 백제불교도래지 성역화사업 전국화
- 법성항 계마항 수산물 시장조성 및 대형
냉동수산창고 건립
- 칠산 앞바다에 크루즈관광지 개발 및 유
람선 유치
- 염전체험장 및 염전박물관 건립
- 농산물 친환경단지 조성 및 가공시설 유
통단지 건립
- 상사화 군락지 개발사업 및 향수 제조업 육성





“소외계층 농민들에게 희망과 감동 준 사람”

기호9번 무소속 김연관 후보지지 - 강 록 수 <백수읍 천마리>

40년 전통 민주당을 지켜온 사람인데 그를 보면 항상 정직과 청렴함이 흐르고 있다고 할까 농촌의 현실과 지역경제를 걱정하기 보다는 오직 자기 명예와 사리사욕에 빠져 온갖 눈가림으로 지역 민심을 농락하고 있다는 것에 모든 농민들은 넋을 잃고 있습니다. 지금의 농촌현실은 정말 답답합니다.
각종 농자재값 인상, FTA 개방, 광우병 공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모든 농민들은 다시한번 넋을 잃고 있습니다.
흐트러진 지역민심 누구의 책임입니까? 금권선거와 편가르기에 앞장섰던 사람들 누구의 책임입니까? 영광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분들 농촌경제, 지역경제 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 정직과 도덕성이 결여된 후보들이 영광을 살릴 수 있다고 봅니까? 모든 책임은 군민의 몫이 됩니다.
군민 모두가 스스로 반성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내가 본 김연관 후보는 가난을 잘 아는 후보이며 민생을 챙기며 집념, 청렴함, 봉사정신으로 살아오신 분입니다.
민주화운동과 전남도의원(농축산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서민, 소외계층 농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준 사람입니다. 깨끗한 정치인 소신과 정직으로 한 평생을 살아 온 김연관은 우리의 유일한 선택입니다. 그는 항상 말합니다. 군정을 펼치는 것은 빈부의 격차를 낮출 수 있어야 한다. 소외계층을 위해 몸을 바쳐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는 또 말합니다. 함평 나비, 고창의 청보리, 장성의 홍길동을 바라보면서 우리 영광을 대한민국의 1등 군민으로 성장시키겠노라고.
마음껏 웃고 뛰고 소리치며 김연관이 군민과 함께하는 영광의 행복터전을 만들어 아름다워질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 공약 ※
- 알루미늄 등 제련소 유치
- 농촌경제 활성화
- 지역특산품의 브랜드화
-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화
- 영광의 교육발전 앞장
- 관광지 상품화 및 문화공간 조성
- 투명한 영광군정 확립





“능력 있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기호11번 무소속 장 현 후보지지 - 이 동 준 <영광읍 단주리>

저는 이번 선거에서 장 현 후보를 지지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주위의 분들에게도 영광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장현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장 현 후보는 정책개발 능력과 각종 국비지원사업 등을 유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장 현 후보는 영광의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완성해 예비후보자 공약집으로 발표했고 그 실천방안까지 마련해 놓았습니다.
즉 장 현 후보는 여타후보와는 다르게 준비된 후보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명문대 출신이고 정책전문가이기 때문에 중앙의 유력인사들과 학연 등 인맥도 풍부할 것이고 자신이 정책학 박사이므로 정책 담당자와의 대화도 수월하게 이뤄질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지역에 필요한 각종 국책사업을 잘 유치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영광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번에 꼭 장 현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장 현 후보는 깨끗하고 주민을 섬기는 정치를 할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각종 시민단체와 봉사단체에서 자신보다는 사회공공의 복지와 이익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해왔습니다.
그가 당선되면 주민을 섬기는 군정으로 살맛나는 영광을 만들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장 현 후보가 당선돼 영광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공약 ※
- 농기계 임대은행 설치
- 온배수 피해보상 군민의 편에 서서 조기
마무리
- 지역특산물 통합브랜드화 및 유통회사 설립
- 관내 학생 학교급식비 전액지원
- 80세 이상의 어르신 장수연금지급
- 문화예술회관 건립





“영광 바로 세울 수 있는 전태갑 후보를 지지”

기호12번 무소속 전태갑 후보지지 - 박 종 일 <영광읍 교촌리>

제가 전태갑 후보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 마디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의 최고 권위자, 즉 제 1인자라고 보고 전태갑 후보야 말로 진실로 영광발전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태갑 후보는 행자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국농업정책학회 회장, 우리 쌀 지키기 광주·전남 대책회의 상임위원장, 건교부 국토정책위원회 겸 지역개발분과위원회 위원, 영광군 혁신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의 농업문제의 전반에서 농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농업을 위해 헌신한 점이 좋았습니다.
이와 같은 능력과 경력을 겸비한 전태갑 후보가 군수가 된다면 영광발전을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타당성 있는 많은 정책자금을 타 후보다는 더욱 더 많이 끌어올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태갑 후보를 만나서 이야기를 자주하다 보면 저 양반이야말로 정말 의롭고 깨끗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영광군민을 정말로 끌어안고 함께 해 영광의 경제발전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납니다.
전태갑 후보의 영광사랑과 군민사랑이 말 한마디, 행동하나 하나에서 묻어나는데 어찌 제가 전태갑 후보를 지지하지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전태갑 후보와 함께 한다면 노인복지, 인재육성, 친환경사업 등 영광에서 바라는 세심한 것부터 저도 알지 못하는 큰 사업까지 막힘없이 실행할 수 있는 능력과 노하우가 있어 군민이 바라는 영광발전과 교육, 복지문제도 순조롭게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영광에서 농장을 경영하며 축산업을 하는 사람으로 이제는 사람을 보고 권력이나 돈이 아닌 영광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면 스스럼없이 전태갑 후보를 추천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 공약 ※
- 영광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 노인복지문제 해결
- 인력육성
- 친환경사업 활성화
- 세계청소년 문화페스티벌 개최
- 희망프로그램 실시





“영광의 자존심 회복시킬 수 있는 사람”

기호13번 무소속 조기상 후보지지 - 김 기 순 <영광읍 단주리>

이번 선거가 다른 후보의 당선으로 이어진다면 반드시 이번 선거가 끝난 후 지역의 현안인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것보다 2년뒤 다가올 선거를 대비해 정적을 제거하는데 혈안이 돼 있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2년 뒤 또다시 군수를 선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영광군의 발전보다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임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기상 후보는 다음선거를 준비하지 않고 우선 분열된 영광군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아울러 무엇보다도 지역의 현안, 영광군의 경제발전을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영광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중앙정부의 지원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은 우리 군민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앙정부의 지원을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힘이 과연 어느 후보에게 있는가?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어떤 군민은 “조기상이 그 나이에 왜 나왔느냐”라고 나이를 들먹이는 군민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영광 함평 장성을 누비던 조기상이 영광 한개군만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힘은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조기상 후보는 국회의원시절에 단 한번도 비리에 연루돼 있지 않은 깨끗한 사람입니다. 이것은 영광군민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중앙에서나 다른 지역에서 영광보궐선거를 주시하고 있고 그것은 장관출신 조기상 후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 군민이 조기상 후보를 당선시킨다면 영광군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이라는 것을 영광군민들에 말하고 싶습니다.

※ 공약 ※
- 영광원자력발전소 산업특구로 지정
- 백수, 염산 국제항만산업특구 조성
- 원전지원금 대폭 증액
- 수산업 활성화 사업
- 축산업 활성화 사업
- 관광 활성화 사업
-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발전
-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산업
- 다양한 문화체험과 생활체육
- 군민화합 대책 수립





“누구보다도 열정과 소신 가진 사람”

기호14번 무소속 최종걸 후보지지 - 강 대 준 <백수읍 하사리>

영광의 선거문화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광을 위해 출마하신 모든 분들이 공약을 앞세우고 한 표를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영광은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최종걸 후보를 “진정으로 가슴에 담고 싶은 분이다”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예비후보에서 공식 군수후보 등록을 마감한 다음 날, 다른 후보들이 유권자의 한 표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 발품을 팔때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협상무효 촉구를 위한 FTA 반대촛불문화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최종걸 후보는 영광군 농·축산인과 함께 여의도행을 감행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최종걸 후보의 그 마음은 현재 고통 받고 있는 농민의 마음 그 고통의 현장을 몸으로 느끼고 싶은 그런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을 함께 하는 최종걸 후보 당신을….
출마하신 모든 후보들도 군민과 동참하는 마음 그 마음을 먼저 갖췄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최종걸 후보의 군민과 동참하려는 그 마음 하나만 봐도 우리 영광군의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 영광군에 꼭 필요한 군수감이다 생각하며 기호 14번 최종걸 후보께 박수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 공약 ※
- 지역특산물 산업단지 조성
- 정신문화와 종교 메카 조성과 육성
- 에너지대학과 대체의학대학 유치
- 마을단위 복합건강쉼터 종합복지추진
- 영광읍 역사 문화중심 조성
- 영광브랜드 이끌 투자개발공사 설립
- 2조원 채권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