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 뒤에는 국가보훈이 있다”
목포보훈지청 육군 제8332부대 위문
2008-07-03 영광21
송영조 지청장은 “국토방위의 최일선에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국군장병들 뒤에는 항상 국가보훈이 있다”며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국가보훈업무와 제대군인등록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매년 호국·보훈의 달 목포보훈지청에서는 국군장병을 위문하고 있으며 지난 6월24일 해군 제3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위문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해군 제3함대사령부에서는 지난 6월26일 진도, 영암에 거주하는 보훈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함정시승, 헬기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보훈가족을 위로·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