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가득 미소가득 해피영광 캠페인
추석 각종 체육대회 손님맞이 준비 박차
2008-08-29 영광21
이날은 원산지표시, 에너지절약, 제값받기, 친절나눔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과 전단지를 배부했다.
또 바가지 없는 영광을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에 제값받기교육을 실시하는 등 민·관이 하나돼 다가오는 추석과 각종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농수축산물에 대한 불공정거래 근절 및 자율적인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통한 생산자보호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음식점과 판매업소에 원산지표시제 교육을 3회 65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합동점검반 3개반 17명을 구성해 총33회 651개업소에 대해 지도점검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눌수록 커지는 친절영광, 다시 찾고 싶은 관광영광을 위해 해피영광의 리콜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