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전문지도사가 내 가족처럼”

김돌란 현대종합상조 영광지사장

2008-10-20     박은정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예법을 중시 여겨왔다. 하지만 오늘날 급변하는 문명과 핵가족에 따라 현대인들은 장례에 따른 기본지식이 전무한 상태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큰일을 당하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의 지출과 행사절차에 따른 무지함으로 오류를 범하기 일수다.

이런 현대인들을 위해 현대종합상조는 정예화된 장례지도사가 진행하는 완벽한 장의행사 및 투명하고 체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며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급되는 장례물품은 최상의 제품을 일괄 구매해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힘이 돼 주신 고객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분의 마지막 길을 현대종합상조가 밝혀드릴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