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경험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우수업체 탐방 237 / 이석을세무회계사무소
2008-10-31 박은정
2000년 12월1일 광주에 문을 연 이곳은 세무회계기장대리, 세무조정, 세무회계고문, 양도·상속·증여세신고, 법인·소득세신고, 법인설립, 법인전환, 기업인수·합병, 국세·지방세 불복청구 등의 업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대마 출신인 이석을 대표는 1980년 국세청에 입사해 근무하다 세무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소했다. 지난해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광주지방국세청 이의신청심의위원 및 과세적부심 심사위원, 광주 예향로타리클럽 회장, 영광군 군정평가위원회 위원을 맡아 활동중이다.
“세무전문가 도움으로 손해 보지 않기를”
이석을 대표는 “세무전문가로서 세정업무와 납세자의 납세업무를 대리하다보면 세무업무를 잘 알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를 볼 때 가장 안타깝다”며 “사업을 하는 분은 꼭 세무업무를 위탁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바라며 부득하게 위탁을 못하더라도 궁금하거나 의심 가는 일들은 상담을 통해 업무처리를 하는 것이 억울한 세금을 부담하지 않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고 주의사항을 전했다.
그는 또 “일반 개인이 부동산을 양도하거나 취득할 때는 양도소득세나 증여세 또는 취득세, 등록세 등 관련 세금에 대한 상담을 받은 후 거래를 실시하는 것이 억울한 세금을 부담하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절세의 방법도 모색할 수 있다”고 덧붙여 당부했다.
사무장을 맡고 있는 장 철씨는 “차별화된 다면적 서비스 역량을 보유해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활용하고 있다”며 “정보화시대에 전문적 마인드와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냉철한 책임감으로 고객들이 항상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업무방향을 설명했다.
영광 위상 높이는 세무회계사무소로!
6명의 직원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곳 이석을세무회계사무소는 IMF 이후 불투명했던 경제에 기업회계의 투명성을 제고시키는데 앞장서고 자본시장의 효율화를 위해 항상 최전선에 임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 경제가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사회적 수준의 신뢰를 돈독히 하고 남보다 먼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지켜가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유가가 폭등하고 주가가 한없이 하락하고 있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속에 고객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신뢰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이석을세무회계사무소.
이석을 대표는 “지역주민을 위한 질 좋은 세무대리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영광군 군정평가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며 재광영광군향우회 일원으로 영광군의 홍보와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공인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이석을 이석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비즈니스 위한 성공 파트너 되겠다
사업을 경영할 때는 물론 부동산의 양도나 활용에서부터 재산의 증여나 상속 등 일상생활에는 반드시 세금이 관련돼 있다.
저희 사무소는 전직원이 납세자에게 양질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과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세금에 관한 납세자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빠른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른 무엇보다도 공인회계사 윤리규정을 중시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시장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며 항상 올바른 판단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의 사업 및 제테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신 조세정보 및 자료를 신속하게 전달하며 끊임없는 조언과 격려를 귀담아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거래하는 회사의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