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게이트볼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22일, 신임회장 장재곤씨 선출
2008-12-24 영광21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4년간 영광군게이트볼연합회장직을 맡아온 김기남 회장이 지난 18일 사임함에 따라 회장단의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장재곤 신임회장은 “먼저 미흡한 점이 많은 저를 뽑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노인복지증진과 게이트볼을 활성화 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게이트볼연합회는 29일 이사 및 경기위원장, 사무국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