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한뜻으로 든든한 버팀목 되자”
20일, 81지교 회장단 이·취임 송년의 밤
2008-12-24 영광21
이날 이·취임식은 1부 행사로 공로패전달, 이임사, 취임사, 케익컷팅 등이 열렸으며 이어 2부 행사는 친교시간 및 만찬, 게임 및 레크레이션, 지회별 노래자랑, 시상식 및 행운권 추첨 등이 열렸다.
성기환 이임회장은 “한 지역에서 같은 또래로 구성된 회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도와가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고 발혔다.
한상수 취임회장은 “회원이 자발적으로 협조와 관심을 가져줄 때 더욱더 발전되고 앞으로 여러분 모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모범지회상은 홍농지회, 우수회원상은 김충현 회원(백수지회)이 수상했으며 성기환, 유영직, 이유학 회원 등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