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곳곳 외롭고 어두운 곳을 찾아 봉사합시다

임 홍 식 회장 / 바르게살기운동영광군협의회

2008-12-31     영광21
지난 한해동안 저희 바르게살기운동에 아낌없는 사랑과 애정을 베풀어 주신 군민여러분!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해 주신 600여명의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 기축년 새해에는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고 더 큰 희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에서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법의 생활화와 문화시민생활 함양 등 기초생활 지키기부터 독거노인돕기, 감사의집 위문, 청소년 가장돕기, 장학금전달, 소외된 안마도 학생과의 자매결연, 푸른동산 학생과의 자매결연, 국토대청결운동, 김장담가주기 등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곳 어디에서나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에게 다가가 참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봉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며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에도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에서는 <바른생각·바른행동이 밝은 미래를 만든다>란 정신으로 작은 나눔으로 큰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서로 믿고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외롭고 어려운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