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짚고 헤엄치는’ 해룡고 법정부담금 납부율 5.6% 불과… 권한은 절대적 의무는 방임 2003-07-23 영광21 명문고 육성사업으로 56억원이나 지원받은 해룡고(교장 권재홍)가 납부하는 법정부담금이 전남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해룡학원 재단이 학교 운영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립학교 재단측이… <자세한 기사는 본지 지령 제38호(7월23일자-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