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독거노인과 훈훈한 정 나눠

고충 애로사항 청취 뜻깊은 시간

2009-10-19     영광21
대마면(면장 박선옥)이 지난 9월30일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살피기 대상자 10명을 초청해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오찬을 함께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 참석한 어르신들을 흐뭇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