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21신문 창간 7주년 - 축사④

2009-10-23     영광21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언제나 신뢰받는 정론지 기대

구 희 우 조합장 / 영광축협
<영광21>신문이 창간 7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생한 민의를 전달하고자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는 임직원의 노고에도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축산인의 대표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그동안 <영광21>신문은 항상 영광군민과 함께 해 왔으며 영광군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여 왔습니다.

저희 축협도 축산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협력할 길을 모색함은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의 길을 열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특히 저희 축협은 날로 어려워지는 축산인들의 현실을 직사하고 축산인들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2008년 9월 광주시 남구 진월동에 <영광청보리한우 1호점>을 연데 이어 지난 4월에는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 영광 청보리한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영광청보리한우 2호점>이 개장됐습니다. 여기에는 영광축협에서 직접 공급하는 청보리한우가 소비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영광21>신문이 앞으로 날카로운 비판과 보다 나은 영광을 위해 합리적인 대안제시를 함으로써 지역 언론지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언제나 신뢰받는 정론지로서 평가받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군민과 향우들에게 희망 전하는 값진 신문되길

장 원 의 회장 / 재경영광군향우회
민선 4기말로 성숙단계인 지방자치시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이에 따라 지역의 손과 발의 노릇이 되고 또한 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 가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언론매체속에서 <영광21>신문은 시시각각 새로운 뉴스를 전달하는 리얼타임 시대에 걸맞춰 ‘우리 고향의 소식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창간 7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 경제, 정치, 문화, 예술, 스포츠가 우리의 일상에 자리하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이 활성화돼야 하고 다양한 정보가 군민들에게 제공됨으로써 정보왜곡으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해야 합니다.

기존 언론들이 지역여론을 반영하고 사회생활의 개선을 위해 큰 기여를 해왔고 이에 더해 <영광21>신문은 생활정보를 겸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정보의 제공으로 시간과 거리의 벽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와 서민생활에 기여해 왔습니다.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간 7주년이라는 궤적을 남기게 된 <영광21>신문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거듭 치하하며 <영광21>신문이 군민과 함께하는 참다운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정보 전달로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신문되길

김 영 용 회장 / 재광 영광군향우회
민선 4기말로 성숙단계인 지방자치시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이에 따라 지역의 손과 발의 노릇이 되고 또한 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 가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언론매체속에서 <영광21>신문은 시시각각 새로운 뉴스를 전달하는 리얼타임 시대에 걸맞춰 ‘우리 고향의 소식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창간 7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 경제, 정치, 문화, 예술, 스포츠가 우리의 일상에 자리하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이 활성화돼야 하고 다양한 정보가 군민들에게 제공됨으로써 정보왜곡으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해야 합니다.

기존 언론들이 지역여론을 반영하고 사회생활의 개선을 위해 큰 기여를 해왔고 이에 더해 <영광21>신문은 생활정보를 겸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정보의 제공으로 시간과 거리의 벽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와 서민생활에 기여해 왔습니다.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간 7주년이라는 궤적을 남기게 된 <영광21>신문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거듭 치하하며 <영광21>신문이 군민과 함께하는 참다운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쓴소리를 할 줄 아는 대변자 역할해야

박 영 배 지회장 / 한국자유총연맹 영광군지회
들녘에는 황금빛 나락이 온 지대를 물들이고 오곡백과가 풍성한 10월 <영광21>신문 창간 7주년을 한국자유총연맹 영광군지회 전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영광21>신문이 지역주민들의 희로애락을 담아 지역주민들의 대변지로 창간한지 7년이 됐습니다. 인간의 나이 같으면 유아기를 지나서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유년기를 맞이할 나이가 됐습니다.

지난 7년 동안 <영광21>신문은 지역민들의 대변지는 물론 영광의 역사와 인물을 담은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함께 내일을 이끌어 주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분히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입에 쓴 것이 약이 된다’는 옛말과 같이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쓴소리를 할 줄 아는 군민들의 대변자가 돼야 합니다.
지역주민의 아픈 곳을 치료해 주는 신문,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신문, 새롭게 변화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신문, 21세기 지역신문이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해주는 정론직필하는 신문이 돼 주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창립한 후 1964년 한국반공연맹으로 변화후 1989냔 한국자유총연맹으로 창립돼 55년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선진한국 건설을 위해 노력해 온 전국에 지회가 설립된 이념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