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Y리그 6강행 티켓 확보 위해 총력전
칠산클럽 리그 선두 12월초 리그 왕중왕 선발
2009-10-23 영광21
영광Y리그는 지난해 챔피언 영광클럽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영광스포티움 보조경기장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칠산클럽이 1라운드 여세를 몰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뒤를 이어 2위 홍농과 3위 영서클럽이 선두 칠산을 맹추격중이다.
영광Y리그는 참가팀 모두가 물고 물리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부터 제2라운드에 돌입한 상태다.
리그 예선전이 끝나면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오는 12월초 리그 왕중왕전을 가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