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 농촌진흥청 자매결연

21일,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 추진

2009-11-29     영광21
군서면(면장 정효성) 남죽리 대리마을과 농촌진흥청이 지난 21일 <푸른 농촌 희망찾기운동> 시범마을 자매결연을 맺었다.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업·농촌 환경을 잘 보존해 경관가치가 높은 농촌마을을 조성하며 전통 윤리를 계승 발전해 농업인의 자립심과 희망 의지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