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당박물관에서 추억 만들자” 2009-12-24 영광21 백수해안도로 옛백수북초등학교에 자리잡고 있는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관장 신성해)이 해넘이를 보러 온 관광객들과 군민들을 위해 오는 31일 새벽 2시까지 야간개관 한다. 이날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에서는 경복궁 전각 융무당을 활용한 박물관관람, 고구마굽기, 전통 차 마시기 등의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박물관의 새벽개관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