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운영한다
백옥생 영광지사 / 조 윤 지사장
2010-01-14 영광21
남천리에서 피부관리실 윤 에스메틱과 정통한방화장품 백옥생 영광지사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는 조 윤 지사장.
조 지사장은 “정통 한방화장품의 효시인 백옥생은 화학성 및 방부제도 전혀 없고 30~40여 국산 한약재로 동의보감과 전래의 비법을 과학화해 목표에 따라 배합한 먹을 수도 있는 정통한방화장품이다”고 말했다.
또 “최초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주목을 끌었고 국가공인기관에서 명품브랜드로 선정받았다”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곳에서는 서비스혜택이 있는 제품을 구입하면 무료 마사지를 제공하고 있다.
● 위치 : 영광읍 남천리 네네치킨 2층
● 전화 : 35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