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 다해야죠”

새마을금고 법성·홍농점 / 강준구씨

2010-03-18     영광21
지난해 입사해 <새마을금고 법성·홍농점>에서 파출출납업무 를 맡고 있는 강준구씨.
강 씨는 “채용공고를 접했던 당시 금융업에서 일하는 것이 낯설다는 생각을 했지만 새로운 곳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에 입사를 결심하게 됐다”며 차분하고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처음 임해보는 일이다보니 업무능력이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이곳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객에게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일러준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법성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께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는 강 씨.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새마을금고 법성·홍농점>에 새로운 활기가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

● 위치 : 새마을금고 법성·홍농점
● 전화 : 356-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