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협회 남도국악제 출전 2010-05-13 영광21 영광군국악협회(회장 한희천)가 15~16일까지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2회 남도국악제에 참가한다. 국악협회는 판소리 농악 토속민요 무용 고수 등 5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선보인다. 한희천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창달에 일조하도록 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