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성지고 단오제 그네뛰기 1, 2등
영광군생활체육한마당에서도 배구부문 입상
2010-06-24 영광21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은 남자부문 1위 이광남(3), 2위 곽영주(3), 여자부문 1위 고수연(3) 2위 임현주(3) 학생 등이다.
이광남 학생은 지난해 대회에서 4등을 차지했었지만 맹연습으로 올해 1위를 차지했다.
고수연 학생은 “중학교 때 카누 선수생활을 하면서 기른 근력과 담력이 큰 힘이 된 것 같다”고 1위 소감을 말했다.
또 생활체육배구팀(지도교사 김태완)도 지난 19일 열린 영광군생활체육한마당대회에 참가해 공격상, 블로킹상, 수비상 등 3개의 상을 받았다.
수상을 한 학생들은 3학년 남학생들로 공격상 이광남, 블로킹상 김민창, 수비상 송희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