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공부하며 변화하는 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군의원에게 듣는다 / 박 영 배 의원
2010-07-08 영광21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후덥지근한 요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제6대 영광군의원으로 당선돼 먼저 영광읍을 비롯한 각 읍면 영농교육현장을 찾아뵙고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헌신 봉사하겠습니다.
저는 의회에 입성하면 선거공약에서도 밝혔지만 젊은 추진력으로 그동안 지역에서 배우고 익힌 모든 역량을 다해 소신있게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의정활동은 투명하고 청렴하게 하고 의정보고는 성실하고 책임있게 하겠습니다.
행정감시는 정당하고 철저하게 하면서 선명하고 가치있는 대안을 제시해 군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등군이 목표인 민선5기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도 중요하지만 저는 격려와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1등군이라 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복지분야, 농촌문제, 어린이보육과 교육복리 등 모든 분야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관심을 갖겠습니다.
저는 머릿속에는 ‘누구를 위한 군의원인가’를 늘 잊지 않고 살아갈 것입니다.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군민들의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군의원을 명예로 생각하지 않고 임기동안 배우면서 공부하며 변화하는 영광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하지만 노력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제가 바른길로 가지 않으면 언제라도 꾸짖어 주시며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나 이 : 49세
소속정당 : 민주당
직 업 : 자영업
학 력 : 호남대학교 경상대학 국제통상학과 졸
경 력 : (전)한국자유총연맹 영광군지회장
(전)영광청년회의소 회장
(전)영광로타리클럽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