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휴가철 손님맞이 철저 2010-07-29 영광21 대마면(면장 임우생)이 지난 23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태청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태청산 수변공원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제거와 쓰레기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