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름날 추억 만들자”

22일,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 물놀이

2010-07-29     영광21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은광)가 지난 22일 방학을 맞아 수영장을 찾았다.
이날 30여명의 아동들은 한전 KPS(주) 영광제1사업소 원자로팀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장성 용매골수영장을 찾았다.

행사는 또래들과의 물놀이체험활동을 통해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았으며 심신의 균형있는 발달과 건전한 활동에서 얻어진 만족감으로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 밝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