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음처럼 고객을 모시려합니다”
인터뷰 - 김이영 대표
2004-06-10 박은정
“지난달 개업 1주년을 맞이해 약간의 벅차오름을 느낀다”는 그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
으며 열심히 운영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화끈하고 넉넉해 보이는 김 대표의 고객사랑은 해가 거듭될수록 넘쳐날 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또 언제나 기본을 지키며 법성 최고의 명소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가길 희망하고 있
다. 처음 명가어찬을 만난 그 느낌 그대로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