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지방세체납액 ‘0’

2010-12-16     영광21
대마면(면장 임우생)이 지난 11월부터 면민이 하나돼 체납액없는 지역만들기에 서로 노력하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공무원과 이장단으로 구성된 합동징수반을 운영, 우선 소액분에 대해 중점 징수하고 매일 징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위택스 가입, 새 지방세 3법 관련 개편배경 및 개요 홍보와 전직원이 담당마을별 징수대책을 수립하는 등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