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게이트볼팀 회장단 이·취임 2011-02-17 영광21 염산면게이트볼팀이 지난 1월19일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은 이동연 회장이 이임하고 박금열 회장이 취임했다. 염산게이트볼을 이끌 임원진은 회장 박금열, 부회장 나공주, 감사 강호성·김봉길, 총무 채 혁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