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감사의집 후원

2011-04-29     영광21
노인복지시설 감사의집에 지난 19일 영광원전이 방문해 가전제품을 후원했다.
감사의 집 오명록 목사는 “영광원전이 대형세탁기와 전기건조기대를 후원해 줘 많은 빨래감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더불어 주변 이웃들도 함께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