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협회 남도국악제 출전

2011-05-06     영광21
한국국악협회 영광군지부(지부장 한희천)가 7~8일까지 장성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제33회 남도국악제에 참가한다.

영광군지부는 농악부문 46명, 남도민요부문 6명, 전통무용부문 10명, 고수부문 2명, 판소리부문 4명 등이 출전해 실력을 선보인다.

한희천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지역문화 창달에 일조하도록 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