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 제로화 앞장 2011-05-19 영광21 영광군이 지난 13일 한전문화회관에서 한국음식업중앙회영광군지부 주관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4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서비스 제공과 음식점의 보건안전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식품위생법과 위생시책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또 개인별 위생찬기 사용,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업소내외 청결한 환경조성, 따뜻한 미소와 친절의 생활화 등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