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새마을동산 제막식 개최

16일, 새마을운동 창립 41주년 회고

2011-05-19     영광21
군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은진)가 지난 16일 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서면새마을동산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국회에서 매년 4월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하고 새마을운동 창립 41주년 발자취를 회고하고자 개최됐다.

새마을동산 표지석은 높이 3m, 가로 1.4m, 두께 0.6m의 화강석으로 제작됐고 새마을지도자남녀회원들의 이름이 헌성비에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