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과 함께 하는 법성포 민란
6일, 서명운동후 인사들과 간담회 개최
2011-06-03 영광21
이날은 ‘문성근과 함께 하는 영광 법성포 민란’이란 명제하에 민주·진보진영의 통합을 주장하고 이에 대한 서명운동이 진행된다.
<국민의 명령>은 오는 16일 민주진보진영의 정체성 보장(정파등록제)을 전제로 공천제도 및 지도부 구성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국민의 명령은 늦어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12월까지는 신설합당 형식으로 통합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국민의 명령>은 이날 서명운동후 법성에서 지역내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