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머무를 수 있는 ‘쉼터’되길”
인터뷰 - 김성래 / 상록민박 대표
2004-07-29 박은정
몇 년 동안 모든 정열과 열정을 이곳에 투자했다. 이곳 염산 두우리 주변은 관광자원이 무궁무진한 곳이다. 우리 상록민박 만이 아니고 두우리 주변은 갯벌지대해수욕 조개잡이 소금생산체험 등 한번 방문하면 여러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자랑거리가 많은 곳이다. 잠시 머물러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열심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