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신문
■ 창간 9주년 기념 휘호
2011-10-21 영광21
지역과 함께, 이웃과 함께
더불어 일구는 지역주민의 신문
서예가 / 백강 김성운
약력
영광초등학교총동문회장(전)
국제라이온스355-B2지구 부총재(전)
영광군등산연합회장(현)
중앙산업 대표(현)
한국서예협회영광군지부 부회장(현)
본지 창간 9주년을 맞아 서예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백강 김성운님의 기념휘호
권세보다는 봉사를, 나보다는 이웃과 함께 하라는 의미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신문’이 될 것을 주문하는 김성운님의 글자 한획 한획마다 부드럽지만 강인한 철학이 담겨있다.
김성운님은 대한민국 무등미술대전을 비롯해 남도문인화대전, 정읍서예대전 등에서 다수 입선한 서력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