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특별 교외생활지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정착 앞장서 2012-01-13 영광21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호)이 영광읍내 중·고등학교와 경찰서가 연계한 겨울방학중 합동 특별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방학중에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건전한 학생 문화 풍토를 조성하며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4인1조로 오는 2월3일까지 매주 2회씩 영광읍 학생안전 강화구역을 중심으로 순회하면서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시간대에 중점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