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모교사랑 실천하자”
4일, 재경홍농서초 동문회 김연옥 회장 취임
2012-02-23 영광21
이날은 이 성(14회) 회장이 이임하고 김연옥 동문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성 이임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늘 변하지 말고 폐교 위기에 놓인 모교에 대한 관심을 동문회원들이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은 초대회장으로 공이 큰 이 성 이임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초대 사무국장으로 조직활성화에 기여한 주기덕(25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