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까지 아이 볼 봐 준다고요?
꿈이있는땅아동센터 야간보호사업 눈길
2012-04-27 영광21
야간보호사업은 부모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농사철에 일손이 바빠 부모들이 아이들을 보살필 수 없는 농촌 아이들을 밤 10시까지 보살피고 있는 것.
현재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밴드(일렉키타, 베이스 키타, 드럼) 축구부 오케스트라(플룻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눈높이수학 수화 종이접기 생활·학습지도 수학여행 차량운행 및 귀가지도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