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문화교육위 군의회 방문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위원장 노영관) 소속 8명의 위원들이 지방의회 발전방안 및 지역문화축제 현황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영광군의회를 23일 방문했다.

영광군의회를 방문한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 노영관 위원장은 염산면 출신이기도 하다.

하지만 영광군이 수원시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규모가 작은 군단위이면서도 매회기마다 의원발의 조례안을 상정해 6대 의회 들어 34건이나 처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영광군의회를 방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