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같은 대마 너무 행복해요” 13일, 대마면 다문화가정과 네번째 만남 2012-12-20 영광21 대마면(면장 이정규)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상호존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간담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마지역 다문화가족 8세대 20명이 영광군의 사회복지시책 홍보 및 영광단체에서 <이주여성 남편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