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2(군의원)

경 력
묘량중학교 육성회장
영광농업협동조합 감사
제2·3·4대 영광군의회 의원
제4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의장

지난 의정활동을 토대로 의회의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를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며 원활한 군정이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군민의 편에 서서 군민의 권익신장과 군민의 권리 대변을 위해서 이 한몸 바치겠습니다.

우리 영광군은 원자력발전소가 소재하고 있기 때문에 원전문제에 대해서 철저히 대처하겠습니다.
제가 의장시절 원전이 소재한 경주시, 울진군, 기장군 등과 함께 산업자원부를 상대로 투쟁해 원자력발전에 관한 법률을 고쳐 원전지원금에 대해서 대폭 상향됐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의회는 그런 역할들이 부족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우리 영광군민들이 지금까지 원전으로부터 입은 피해를 철저히 규명해 권리를 되찾겠습니다.

그리고 영광원전 5·6호기 건설과 관련해 방류제를 쌓았는데 온·배수 저감대책이 전혀 되지 않고 있으며 바로 이런 것들이 우리 영광군민들을 속이고 있는 부분인데도 우리 영광군의회는 군민들의 대표기관인데도 이런 점을 철저히 대처 못하고 있는 점을 아쉽게 생각하면서 의회 진출시 철저히 규명하겠음을 약속드리며 군민의 대변자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경 력
민주평통 자문위원 / 영광군언론인회 회장
전라남도 레저스포츠협회 상임부회장(현)
영광군 전문의용소방대장(현)
영광군생활체육회장(현)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영광에 대한 뜨거운 애정, 올바른 소명감과 투철하고 열정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한사람으로오직 군민화합을 통해 보다 나은 영광의 미래를 위한 열의에 찬 삶을 살아온 저 장세일, 영광군민 여러분에게 인사올립니다.

저는 2014년 지방 기초의원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하며 누구보다 뜨겁고 열정적인 소명감으로 저희 영광지역 발전을 위해 작으나마 찾아서 일하는 지역의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저는 역동적으로 살아 꿈틀거리는 정치야말로 우리 영광군민의 삶에 희망을 준다고 굳게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불신과 반목을 넘어서는 새로운 지역정치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열정을 불태워 영광군민의 희망에 찬 화합을 이끌어 내고 행복한 미래로 힘차게 끌고 나가야 할 때입니다.
항상 겸손하게 주위를 살피고 노력하는 자세로 꾸준히 공부하며 이웃과 행복하게 살고자 저의 모든 것을 바쳐 봉사와 헌신의 기회삼아 영광군민의 화합과 희망찬 발전에 모든 소명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드립니다.

경 력
영광군농민회 사무국장 / 영광교육지원청 미래교육위원(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전남본부 평화통일강사(현)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집행위원장(현)
통합진보당 영광지역위원회 준비위원장(현)

농민들의 권익실현을 위해 열심히 투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부의 잘못된 핵정책에 반대하며 한빛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열심히 투쟁하고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해 행복한 학교와 평화통일에 대해 가르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련의 활동과정에서 많은 아쉬움은 저를 비롯한 많은 구성원들에게 실망감으로 다가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냈습니다. 좀 더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위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제 운명이라 생각하며 결심했습니다.

‘불신’, ‘불평’, ‘불만’ 등 3불不이 없는 영광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영광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해 영광군의회 입법활동으로 차별없는 영광, 모두를 배려하는 영광을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하겠습니다.
농민, 노동자, 노인, 장애우, 이주여성 등 소외계층 위해 더욱 헌신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영광군의회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희망을 설계하는 학교생활과 지역 공동체와 화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대책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경 력
영광군민의날 사무국장 / 글로리영광추진위원(현)
영광군산림조합 이사(현)
호남일보 지역사회부 부장(현)
영광대교회 장로(현)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영광군은 다양한 전통문화가 발달된 역사를 가진 보배로운 지방입니다. 우리 고장의 일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지방자치가 지난 1991년 시행된 이후 어느덧 22년이 지났습니다.

지역주민들께서 느끼시는 우리 고장의 지방자치는 군민 여러분께서 너무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경제의 침체, 열악한 문화공간, 다양한 계층참여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상을 구현하겠습니다. 농업군에 걸맞는 농업을 위한 행정과 주민생활 편리에 맞는 복지행정, 노인, 여성, 청소년, 장애인을 위한 행정, 지역의 미래를 위한 경제활성화정책, 예산의 합리적 사용 등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며 지역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충고와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지역민과 소통하고 실천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가슴에 감동으로 서서히 다가가겠습니다.
우리가 가꾸고 함께 발전시켜야 할 우리 고장을 위해 항상 저에게 많은 충고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