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유재심씨 안행부장관상

이응건·김미순씨 총재상 수상 겹경사

2014-10-10     영광21

한국자유총연맹 영광군지회(회장 양용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재심씨(사진)가 안전행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유재심씨는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기념행사에서 지역발전과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백수읍 상사리 한성마을에 거주하는 유재심씨는 올해 14년째 한국자유총연맹 영광지회 여성회원으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이 되고 있다
같은날 이응건 청년회장과 김미순 분회회장협의회장도 자유총연맹 총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