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CC 작은학교 살리기 ‘앞장’

영광컨트리클럽(회장 이기상)이 지난해 12월29일 홍농서초등학교의 교육발전과 작은학교 살리기의 일환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홍농서초는 학교 교육발전을 도모하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활동에 이 발전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영광컨트리클럽은 지난해 홍농서초와의 협약을 체결하고 골프꿈나무의 골프여건 개선을 위해 그린피를 지원해 필드를 월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장학금 2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