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의 발전 우리가 앞장 서겠습니다”
9일, 법성면발전협의회 창립·김연규 회장 취임
2015-04-16 영광21
김연규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전환기적 현실을 직시하고 현적한 사업들을 처리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결집된 힘을 새롭게 모아야겠다는 생각에 창립을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를 위한 동반자적 봉사단체가 될 것이고 큰 일을 위해서 힘을 합쳐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