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활성화 실무회의
2015-05-07 영광21
영광군이 지난 4월27일 영광예술의전당 리허설 룸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호남·제주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회의에서는 제주해비치 아트페스티발 참가관련 업무협의와 함께 각종 공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운영사례 발표와 하반기에 예정된 호남지회 실무위원 세미나 일정 등을 협의했다.
김정배 사무국장은 “예술의전당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관객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