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 하얀종이에 꿈을 그리다!

2일, 영광종합병원 호연꿈나무사생대회 개최

2015-05-07     영광21

의료법인 호연의료재단 영광종합병원(병원장 오승균)이 2일 지역꿈나무들의 재능발휘를 위해 영광종합병원 호연공원에서 제2회 호연꿈나무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생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를 대상으로 실시해 2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풍선아트, 캐릭터인형 사진촬영, 페이스페인팅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호연꿈나무사생대회는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아이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생대회 당선작 발표는 5월9일 있을 예정이며 당선작은 영광종합병원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