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7일, 불갑면 어려운 이웃 방문

2015-05-14     영광21

불갑면(면장 김명훈)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7일 불갑면 최고령 강숙례(101세)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했다.
불갑면장은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 드리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 불갑면사무소 전직원,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에서는 관내 결연세대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작은 선물을 전달했으며 작은 나눔의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