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방사능방재교실 운영 2015-05-21 영광21 영광군이 19일 홍농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원자력전문가를 초빙해 관내 8개 중학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4일 방사성비상계획구역이 확대·재설정된후 관내 일부 섬지역을 제외한 전역이 비상계획구역으로 포함돼 방사성 비상시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청소년 교육이 마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