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삶을 아름답게 채우다’

영광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이 <길위의 인문학>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 삶을 아름답게 채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돌담길 따라 시가 흐르는 효동마을’이라는 주제로 25일 묘량면 효동마을 일대를 탐방하고 작은시 낭독회와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0여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기한은 19일까지며 신청은 방문접수하거나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공공도서관(☎ 353-2690)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