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옷으로 스타일링하세요”
심정옥 대표 / 옷바구니
2015-07-16 영광21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한번에 스타일링할 수 있는 <옷바구니>(대표 심정옥)가 지난 5월 영광읍 사거리 일방로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아동복점을 운영하던 심 대표는 오래전부터 여성복에 관심이 많아 시누이와 함께 <옷바구니>를 오픈했다.
티셔츠는 5,000원 ~ 3만원대, 원피스는 9,000원 ~ 5만원대, 가방은 1만5,000원 ~ 6만원대, 신발은 9,900원 ~ 4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으로 예쁜 디자인의 옷과 소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선글라스, 머리핀 등 액세서리는 1,900원 ~ 2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티셔츠부터 원피스, 가방, 액세서리 등 예쁜 옷과 다양한 소품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또 신상이 매일매일 들어오고 있고 현재 오픈이벤트를 진행중이니 많이 찾아주세요”라는 심 대표는 “늘 친절함으로 고객들이 큰 부담없이 자주 찾아오게 하는 옷바구니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얘기한다.
▶ 위치 : 영광읍 현암길 59-2
(사거리 일방로 영광신협 부근)
▶ 전화 : ☎ 351-8303
은혜정 기자 ehj5033@yg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