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젊은이들의 앞선 스타일
강대균 대표 / 남성복 k.am 11:11
2015-09-10 영광21
영광 젊은이들의 앞선 스타일을 위해 의류매장 <k.am11:11>(대표 강대균)이 문을 열었다.
3달전 영광읍 사거리에 오픈한 <k.am11:11>은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들이 주로 찾고 있다. 강대균 대표는 “제가 20대라서 젊은 분들에게 맞는 스타일의 옷을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영광출신으로 광주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일했던 강 대표는 경험을 살려 영광에서 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여성복도 준비를 했지만 남성분들에게 스타일을 추천해드리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아서 주로 남성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을, 겨울에도 이너웨어로 여름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여름상품 세일판매를 상시 진행하는 <k.am11:11>은 고객을 위한 좋은 품질의 멋진 옷을 갖추고 있다.
“제가 직접 서울에서 한 벌 한 벌 직접 보고, 만져보고 옷을 가져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옷을 저희 <k.am11:11>에서 만나보세요.”
▶ 위치 : 영광읍 중앙로 166-8
▶ 전화 : 010-4507-4307
배영선 기자 ygbys@yg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