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립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천지환경㈜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
2015-11-19 영광21
천지환경㈜(대표 최명순)이 지난 10월3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전국 최초로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 분야의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증 받았다.
천지환경은 2000년부터 장애인 고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직원의 35% 이상을 장애인 직원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현재 30여명의 직원중 14명의 장애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또 지난 10월27일 장애인 특수학교인 함평영화학교와 장애인 고용 관련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최명순 대표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