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농협 제34기 결산총회 개최
20일, 지난해 1억9천여만원 당기순이익 올려
2005-01-28 영광21
성시운 조합장은 “지난해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 임직원과 조합원이 혼연일체가 돼 1억9,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높여 2003년도 정기총회에서 약속했던 5%의 출자배당 및 출자배당의 50%를 이용고로 배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법성농협은 또 올해 말 5천만원의 지도사업비를 예비비에서 전용해 조합원에게 환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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